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핼러윈 소품 가게에 ‘진짜 해골’…쇼핑 간 인류학자가 발견해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3-11-07 15:31
2023년 11월 7일 15시 31분
입력
2023-11-07 15:30
2023년 11월 7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주 리카운티 보안관실 공식 SNS 갈무리) /뉴스1
미국의 한 중고품 가게 핼러윈 코너에 장식된 해골이 진짜 인간의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LA 지역 TV 방송 KTLA 등은 전날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한 중고품 상점에서 인간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리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쇼핑객 중 한 명이었던 인류학자가 핼러윈 코너에 있는 해골 중 하나가 진짜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신고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리카운티 보안관실 공식 SNS 갈무리) /뉴스1
출동한 보안관들은 해당 해골을 진짜 사람의 것으로 보고, 가게에서 회수해 검시관실로 보냈다.
가게 주인은 몇 년 전 해당 해골을 구입했다며 창고에 보관해뒀던 것이라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해당 해골에 대해 범죄와 연관된 의심스러운 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