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존슨 전 총리, TV생방서 코로나 바이러스 몸에 주입하려 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3-11-08 14:30
2023년 11월 8일 14시 30분
입력
2023-11-08 13:59
2023년 11월 8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리스 존슨 영국 전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여기고, 본인이 TV 생방송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체내에 주사로 넣겠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2019~2021년 존슨 전 총리 시절 총리실의 에드워드 리스터 최고보좌관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관련 공적 조사에서 이처럼 증언했다.
그는 존슨 전 총리가 “고위 공무원과 고문들에게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가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텔레비전에 출연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사로 넣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발언은 “코로나19가 이후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지 않았던 시기에 나온 것”이라며 “불행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발언의 정확한 시기를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순간적으로 나온 발언”이라고도 부연했다.
존슨 전 총리가 코로나19 초기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판단했다는 주장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당시, 존슨 전 총리는 정부 수석 과학고문에 “헤어드라이어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 사실도 최근 드러났다.
또다른 수석보자관 도미닉 커밍스는 앞서 지난 1일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공적 조사 진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2020년 3월 존슨 총리가 고위 관리들과 ‘헤어드라이어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했고, 당시 영국 정부 수석 과학고문을 지낸 패트릭 밸런스와 영국 정부 수석 의료고문이었던 크리스 위티에게 이 동영상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는 것이다.
커밍스 전 보좌관은 “존슨 전 총리가 ‘코로나19를 죽이기 위해 코에 헤어드라이어를 쬐는 남성의 동영상’을 모두에게 보여주며 밸런스 고문과 위티 고문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가 최악이었다”고 회고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7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약 13만명이 사망했다. 특히 초기 대응 실패로 요양원 거주 노인들이 대거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존슨 전 총리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파티를 벌여 비판을 받았고, 이후 성 비위 등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7월 전격 사임했다.
현재 영국에선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존슨 정부의 대응 전략을 두고 공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2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5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6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7
폭염의 시대… 노인들, 年 900시간 집 안에 갇힌다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10
“한국, WBC 점수조작”…두끼 대만법인 ‘혐한 마케팅’ 논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2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5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6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7
폭염의 시대… 노인들, 年 900시간 집 안에 갇힌다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모즈타바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국제유가 100달러로 상승
10
“한국, WBC 점수조작”…두끼 대만법인 ‘혐한 마케팅’ 논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추경 편성, 밤새워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어쩐지 안 맞더라”… 수면제 음료 먹이고 사기골프
[오늘과 내일/전승훈]외국인 관광객이 바꾸는 서울의 상권지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