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재무상, 올해 최저치로 떨어진 엔저에 “만전의 대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14 13:14
2023년 11월 14일 13시 14분
입력
2023-11-14 13:13
2023년 11월 14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14일 엔화 가치가 하락하는 외환 동향에 대해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적 조건)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추이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도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계속 만전의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이날 오전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헀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3일 외환시장에서 올해 최저치인 달러당 151.92엔 부근까지 떨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정부와 일본은행의 환율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나오고 있다.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 약세가 민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제대책이나 추가경정예산으로 엔화 약세에 따른 마이너스 영향을 완화하면서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떠나 경기도로’ 작년 6만3096명…전입 1~3위가 수도권
설 명절 SRT-KTX ‘노쇼’ 막는다…환불 위약금 2배로 상향
[단독]LG유플러스, ‘예약-주문-결제’ 대신 해주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연내 출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