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음은 여자인데 왜 안되나”…日서 여탕 들어간 40대男 철컹
뉴스1
업데이트
2023-11-14 14:51
2023년 11월 14일 14시 51분
입력
2023-11-14 13:45
2023년 11월 14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한 기사 갈무리. 2023.11.14
일본의 한 온천 시설에서 여성용 목욕탕에 침입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 체포됐다. 그는 경찰에 “마음은 여자”라며 항변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용의자 남성(43)은 지난 13일 오전 8시20분쯤 미에현(?) 구와나시(市)의 한 여탕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시설 종업원에게 “(여탕에)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몸을 씻고 있던 남성을 발견해 붙잡았다.
용의자는 이후 경찰에 “마음은 여자인데 왜 여탕에 들어가면 안 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이 조사 도중 성적 정체성을 밝혔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남성의 여죄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최측근’ 머스크, 외교도 관여…주유엔 이란대사 비공개로 만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오브라이언 “트럼프, 북-러 밀착 탓 김정은과 접촉 쉽지 않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