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등산 중 숨진 美 70대 주인 10주 간 지킨 반려견…살아서 가족 품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23-11-15 11:00
2023년 11월 15일 11시 00분
입력
2023-11-15 10:35
2023년 11월 15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망한 주인의 시신 곁을 지키며 실종 2개월 만에 생존한 채 발견된 강아지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8월 미국 콜로라도주 남부의 산악지대에서 등산을 하다가 실종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그의 반려견은 살아남아 끝까지 주인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봉사단체 타오스 서치 앤 레스큐(TSAR)에 따르면 71세의 남성 리치 무어는 지난 8월19일 해발 약 3800m의 미국 콜로라도주 산후안 산맥 블랙헤드 피크 정상에 오르기 위해 그의 반려견 피니와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무어는 10월30일 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초기 수색에 나선 TSAR은 실종 10주가 지났음에도 반려견 피니가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고 전했다.
델린다 반 브라이틴 TSAR 구조대원은 “발견 당시 피니는 체중이 절반 정도였지만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다며 “인근 개울 물을 마시고 다람쥐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생존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니는 14세의 노령견으로 종은 잭 러셀 테리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 행동학자이자 트레이너인 러셀 하트스타인은 잭 러셀 테리어가 “설치류나 다른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며 생존하도록 길러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개가 주인에게 이렇게 강렬한 충성심을 보이는 건 전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피니는 구조되어 검사와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으로 이송된 뒤 가족들과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헌트 아출레타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무어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으며 타살 정황은 없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보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3
패트리엇 한발 쏘면 60억 날아가…美, 이란전 310조원 ‘쩐쟁’ 될수도
4
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5
기초연금 70대 알고보니…가짜석유 팔고 세금 100억 체납 ‘호화생활’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8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9
엡스타인 뒤에서 안은 트럼프…‘타이타닉’ 패러디 동상, 美의회 앞 설치
10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3
패트리엇 한발 쏘면 60억 날아가…美, 이란전 310조원 ‘쩐쟁’ 될수도
4
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5
기초연금 70대 알고보니…가짜석유 팔고 세금 100억 체납 ‘호화생활’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8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9
엡스타인 뒤에서 안은 트럼프…‘타이타닉’ 패러디 동상, 美의회 앞 설치
10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독감 심하게 앓으면 폐암 위험 ↑… “백신이 보호 효과”[노화설계]
李 “추경, 밤새서라도 최대한 빨리 편성하라”
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돌아오면 죽어” 어머니 메시지 못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