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난 아직 죽지 않았어요” 이연걸, 사망설 직접 반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17 10:51
2023년 11월 17일 10시 51분
입력
2023-11-17 08:37
2023년 11월 17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DB
한때 사망설이 나돈 중화권 스타 리롄제(이연걸)이 공식 석상에 나타나 사망설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리롄제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린 자서전 출간 행사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재킷에 모자를 착용하고 나선 그는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아직 죽지 않았어”라며 사망설을 정면으로 반박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과거 리롄제의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으며, 몇년 동안 공식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사망설 등 각종 루머들에도 휩싸였다. 올해 60세인 그는 지난 2013년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리롄제는 불교 공부를 해왔고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리롄제는 브루스 리(이소룡)와 청룽(성룡)은 잇는 중국계 액션 배우로 영화 ‘소림사’로 데뷔했다. 이후 ‘황비홍’ 시리즈, ‘동방불패’ ‘영웅’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리썰 웨폰4’ ‘미이라 3:황제의 무덤’ 등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곧 대화” 푸틴 “준비됐다”… 우크라戰 휴전 관심
“어획물 운반선 기다리던 중 갑자기 기우뚱… 20~30초 만에 전복”
동굴 교회로 빛이… 잊지 못할 홀리 모먼트[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