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금값 사상 최고 경신…파월 발언에 약달러 금리인하 베팅
뉴스1
업데이트
2023-12-02 07:09
2023년 12월 2일 07시 09분
입력
2023-12-02 07:09
2023년 12월 2일 0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값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금값은 장중 1.9% 급등해 온스당 2075.09달러를 기록해 2020년 8월 세운 장중 최고치를 넘겼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인상에 대한 신중론을 피력하며 경기 연착륙이 더욱 구체화했다. 덕분에 달러는 계속 약해지고 금리는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에 힘이 실리며 금값을 끌어 올렸다.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과 1월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뒤 3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베팅에 가세했다.
또 금은 안전자산으로 투자매력도 키웠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일주일 휴전 연장 회담이 결렬되면서 가자지구의 전쟁이 재개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