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밝힌 ‘빛의 들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15 11:03
2023년 12월 15일 11시 03분
입력
2023-12-15 03:00
2023년 1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인근에 영국계 호주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만든 ‘빛의 들판’이란 공공 예술 설치물이 등장했다. 15일 공식 개장하는 이 설치물은 약 1만7000개의 저조도 광섬유 뭉치로 만들어졌으며 1년간 대중에게 선보인다.
#미국
#뉴욕
#빛의 들판
뉴욕=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우크라, 북한군 ‘자살공격’에 전략 요충지서 수세 몰려
황사 차츰 걷혀… 한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