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지진은 인과응보”…‘부적절’ 발언 중국 아나운서 업무 중단
뉴스1
업데이트
2024-01-03 11:13
2024년 1월 3일 11시 13분
입력
2024-01-03 11:12
2024년 1월 3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SNS 갈무리
지난 1일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대지진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중국의 방송인에 업무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3일 하이난 라디오 및 방송총국은 SNS 계정을 통해 “방송사 소속 아나운서인 샤오청하오가 자신의 개인 미디어 계정에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방송국이 검증 및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 기간 업무에서 잠시 배제된다”고 밝혔다.
샤오청하오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자신의 웨이보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을 통해 “인과응보다. 일본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했다.
이를 두고 중국 내에서도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진을 두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베이징=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 총리 후보 “트럼프 관세 위협? 美 아픈 곳 때릴 것”
트럼프 “의약품·반도체·철강 등에 관세”…‘한국 세탁기’도 언급
“아기 소식 있니?” 초조한 명절…‘끙끙’ 말고 난임 검사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