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예멘 후티, 미·영 공습에 “보복 없이 끝나지 않을 것” 위협
뉴스1
업데이트
2024-01-12 18:12
2024년 1월 12일 18시 12분
입력
2024-01-12 18:12
2024년 1월 12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과 영국의 공습을 받은 예멘의 후티 반군이 12일(현지시간) “처벌이나 보복 없이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며 반격을 시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아 예멘에서 활동하는 후티 반군은 이번 공습으로 대원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 대변인은 “미국과 영국의 공격에 대해 대응이나 처벌 없이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통과하는 선박의 통행을 계속 차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지한다며, 11월부터는 홍해를 지나는 민간 선박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국과 영국은 두달째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자, 이날 새벽 순항미사일과 전투기를 동원해 예멘 소재 후티 반군 관계 시설을 공습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