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신임 국방부장, 첫 공개 일정으로 러시아 국방장관과 화상통화
뉴스1
업데이트
2024-01-31 18:26
2024년 1월 31일 18시 26분
입력
2024-01-31 18:25
2024년 1월 31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둥쥔 중국 신임 국방부장이 첫 공개 일정으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화상통화를 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둥 부장은 쇼이구 장관에게 세계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 군대가 양국 군사 관계를 훨씬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촉질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둥 장관은 양국 군대가 글로벌 도전에 확고히 대응하고 상호 전략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앞서 둥 부장은 지난달 29일 리상푸 전 국방부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올 3월 취임한 리 전 부장은 지난 8월 말 한 공식행사에 참석한 후 자취를 감춘 바 있다. 이후 10월 중국은 그의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 직책을 박탈했다.
올해 62세인 둥쥔 전 샤령관은 중국 최초의 해군 출신 국방부장으로 북해함대 부참모장, 동해함대 부사령관, 해군 부참모장, 해군 사령관 등을 각각 역임했으며 2021년 9월 상장(대장급)으로 진급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의회, 국방수법권 단일안에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
우원식 의장 “尹 공개증언 필요” 비상계엄 국정조사권 발동
경찰, 초유의 청장 긴급체포에 “국민께 매우 송구, 지휘 공백 없도록 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