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북한인권특사 “탈북민 강제 북송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뉴스1
업데이트
2024-02-17 14:17
2024년 2월 17일 14시 17분
입력
2024-02-17 14:16
2024년 2월 17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지난 16일 하나원을 방문했다.(통일부 제공)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5~16일 이틀 간 통일부와 산하기관을 찾아 북한 인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통일부가 밝혔다.
터너 특사는 16일 남북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무연고 및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 등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탈북민 강제북송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통일부에서 강종석 인권인도실장과 만났다. 양측은 면담에서 북한인권 침해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재미 이산가족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어 16일에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탈북민-지역주민 간 교류 시설인 남북통합문화센터를 찾았다.
그는 하나원에서 탈북민 교육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탈북민 오성철 작가의 전시도 관람했다.
터너 특사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野 신영대 의원, 태양광 뇌물 3000만원 직접 받아”
영하 16도 무주서 곤돌라 ‘스톱’… 승객 300명 40분간 공중서 덜덜
“반바지 입고 지퍼백 다시 씻어 쓰던 할아버지”…지미 카터 장례식서 손자 추모사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