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총 248정·탄약 100만발…미국 가정집 무기고 발각(영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9 16:04
2024년 2월 19일 16시 04분
입력
2024-02-19 16:04
2024년 2월 19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가정집에서 200정이 넘는 총기 등 불법무기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사법당국은 대량의 불법무기를 소지한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히며, 발견된 무기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여러 종류의 총기와 무기들로 채워진 군대 무기고를 방불케 하는 창고의 모습이 담겼다. 벽면엔 ‘위험,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경고문도 붙어있었다.
이 남성의 집에서 나온 총기는 권총·소총·산탄총·기관총 등 총 248정에 달했다. 탄약도 100만발이나 있었고, 소음기·조명탄·수류탄 등도 나왔다.
체포된 남성은 법적으로 무기 소지가 금지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남성이 무슨 목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대량의 불법무기들을 구할 수 있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총기 관련 규제가 엄격한 지역이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은 총기 관련 규제가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尹 공개 증언 필요” 계엄 국조 추진
벨라루스 “핵탄두 있다” VS 美 “러 동결자산 우크라에 전달”
부천고·분당중앙고, ‘경기형 과학고’ 되나?…첫 심사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