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6조원 횡령’ 베트남 최대 금융사기 재판 시작…“GDP 3% 규모”
뉴스1
업데이트
2024-03-05 15:54
2024년 3월 5일 15시 54분
입력
2024-03-05 15:32
2024년 3월 5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금융 사기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횡령 자금만 304조동, 한화로 16조4000억원에 이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5일(현지시간)부터 약 두 달간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 회장과 그의 남편 등 피고 80여명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
란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약 9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사이공합동상업은행(SCB)에서 약 304조동(약 16조4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지난 2022년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3%에 해당한다.
특히 란 회장은 2018년 초부터 SCB가 예금 부실로 국가에서 구제 금융을 받은 2022년 10월까지 페이퍼컴퍼니에 허위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거액을 빼돌린 것으로 당국은 봤다.
란 회장 외에도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 15명을 포함한 85명이 이번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상태다.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란으로부터 사기 혐의를 은폐하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만일 이번 재판에서 란 회장의 유죄가 확정되면 그는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다.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 서기장이 시작한 반부패 운동으로 지난해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등 고위 인사가 사임했고 최근 몇 달간 유명 인사들도 잇따라 체포됐다. 그러나 부동산 개발업체인 반 틴 팟 홀딩스 그룹 회장에 대한 재판은 전례가 없는 일이란 평가를 받는다.
이번 재판을 위해 참고인 수천 명이 소환되고 약 200명의 변호사가 소송에 참여하는 등 규모 측면에서 전례가 없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6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7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8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9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6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7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8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9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회의장 “12·3 비상계엄 국회의장 호위한 경호팀 전원 승진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김건희 의혹’ 종점은 원점 재검토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 정지…김종혁 “장동혁 대답할 차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