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첫 민간 로켓 ‘카이로스’ 발사 직후 공중서 “펑”…주변 숲에 화재
뉴스1
업데이트
2024-03-13 11:31
2024년 3월 13일 11시 31분
입력
2024-03-13 11:31
2024년 3월 13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민간 우주사업회사 ‘스페이스 원’의 소형고체연료 로켓 ‘카이로스’ 1호기가 13일 오전 11시 1분쯤 발사됐으나 직후 폭발하며 실패로 끝났다.
FNN에 따르면 이날 발사는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町) 소재 ‘스페이스 포트 기이’ 로켓 발사장에서 실시됐다.
발사는 예정에 맞춰 진행됐으나 로켓을 쏘아 올린 직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 폭발이 포착됐고 이 여파로 발사장 주변 산림에도 불이 옮겨붙었다.
로켓 발사는 부품 조달이 지연돼 당초 2021년도 발사 예정에서 총 4번 연기됐으며, 지난 9일에는 해상 경계구역에 선박이 진입해 안전상 이유로 다섯 번째 연기가 결정된 바 있다.
카이로스는 첫 일본 민간개발 로켓 발사 성공을 목표로 발사대에 올랐으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尹대통령, 김 여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동덕여대, ‘수업 거부’ 결정에 의견수렴 부실했다…총학측 “확인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