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구글, 미국-일본 잇는 해저케이블 신설에 1.4조원 투자
뉴스1
업데이트
2024-04-11 10:27
2024년 4월 11일 10시 27분
입력
2024-04-11 10:27
2024년 4월 11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정보기술기업 알파벳 산하의 구글은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2개의 해저 케이블의 신설 계획에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를 투자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내용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 성명에도 나와 있다.
두 정상은 태평양 지역의 해저 케이블 부설을 위해 자금을 제공할 위향을 밝혔다.
구글에 따르면 첫 해저 캐이블 ‘프로아’는 미국과 일본,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미국령 괌을 연결하며 두 번째 케이블 ‘타이헤이’는 미국과 일본, 미국 하와이를 연결한다.
구글은 하와이와 북마리아나 제도, 괌을 연결하는 케이블의 부설에 자금을 제공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접속 개선을 위해 일본은 KDDI와 알테리아 네트웍스 등 일본 기업과 필리핀 거점의 시타델퍼시픽, 북마리아나 제도와도 협력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난입’ 구속 63명으로 늘어… 전광훈 개입여부 조사
文, 평산마을 찾은 이재명에 “통합과 포용 행보 중요”
긴 설 연휴,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온기 전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