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조기 대선…6월 28일 실시
뉴스1
업데이트
2024-05-21 14:00
2024년 5월 21일 14시 00분
입력
2024-05-21 13:59
2024년 5월 21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란이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고에 따른 사망으로 6월 28일 조기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2021년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며, 당초대로라면 2025년에 대선이 치러질 예정이었다.
20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대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며,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선거 운동이 진행된다.
이같은 이란의 제14대 대선 일정은 사법·행정·입법부 수장 간 회의 후 이뤄졌다고 IRNA는 전했다.
한편 라이시 대통령은 19일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국경에 양국이 공동 건설한 댐 준공식에 참석한 후 헬기를 타고 수도 테헤란으로 이동하다가 추락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이후 20일 이란 제1부통령인 모하마드 모크베르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임명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 선고
‘그들만의 리그’ 체육회… 이기흥 직무정지에도 3선 출마 승인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