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기시다, 내달 나토회의서 한미일 회담 개최 의욕…“북·러 협력 대응”
뉴스1
업데이트
2024-06-25 16:50
2024년 6월 25일 16시 50분
입력
2024-06-25 16:11
2024년 6월 25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내달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출석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에 의욕을 보였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25일, 관저에서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회담 후 언론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마구치 대표에게 “일본과 한국이 (나토 정상회의에) 초대됐다. 한·미·일이 대화할 기회도 모색하려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바탕으로 한·미·일 연계를 재차 확인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송정보 1.4TB 털었다” 로펌에 37억 코인 요구
[사설]‘우클릭’ 李,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말고 배임죄 손봐야
“종신보험 5∼7년 들면 최대 120% 환급”… 보험사 과열경쟁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