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볼리비아 수니가 총사령관, 쿠데타 시도 실패 후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4-06-27 08:49
2024년 6월 27일 08시 49분
입력
2024-06-27 08:49
2024년 6월 27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미 볼리비아에서 쿠데타를 시도했던 후안 호세 수니가 총사령관이 26일(현지시간) 체포됐다.
AFP 통신에 다르면, 수니가 총사령관은 군 막사 밖에서 연설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서 생중계됐다. 영상에선 조니 아길레라 내무부 차관은 수니가 총사령관에게 “당신을 체포한다”고 말했다.
수니가 총사령관은 이날 장갑차를 포함해 군대를 동원해 대통령궁을 진입하면서 쿠데타를 시도했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2025년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에 반대하기 위해 군대를 집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아르세 대통령이 쿠데타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를 촉구하고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쿠데타 시도는 실패로 끝이 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러, 트럼프 취임前 영토 탈환 공세”… 이, 이란 핵시설 타격 시사
K방산 올 수출액, 조선업 맞먹어… 4대 수출국땐 7만명 고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