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어비앤비 ‘몰카’ 발칵…10년 간 신고만 3만5000건
뉴스1
입력
2024-07-11 14:56
2024년 7월 1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고객 피해 사례를 신고받고도 대책 마련보다 공론화를 막는 데 급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난해 10년간 자사에 접수된 모든 몰래카메라 관련 민원과 신고 건수를 공개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
에어비앤비 측은 법정에서 2013년 12월 1일 이후 ‘감시 장비’와 관련한 고객 응대 기록이 총 3만5000건이나 된다고 밝혔다.
다만 에어비앤비 측은 현관 카메라 오작동이나 녹음 기능이 있는 태블릿 PC가 실내에 방치된 사례도 이 수치에 포함됐다며 실제 몰래카메라 관련 신고는 이보다 적다고 주장했다.
이에 CNN은 자체적으로 관련 피해 사례를 검토한 결과 현재 미국 전역에서 재판과 수사 건수만 10여건 이상이며 피해자도 최소 75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특히 피해자 중에는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성관계를 하는 장면까지 유포됐다며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 측은 피해자들과 접촉해 합의를 종용하거나 이를 외부에 알리지 못하도록 기밀유지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합의 조건에 넣는 등 몰래카메라 문제가 공론화하지 않는 데만 급급했다고 피해자들은 전했다.
에어빈앤비가 숙박 호스트들을 걸러내는 과정 역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CNN은 에어비앤비가 범죄기록 등을 기준으로 호스트를 걸러내면서도 살인과 테러, 강간, 아동성폭행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해도 숙소 등록이 자동으로 실격 처리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 에어비앤비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신원 조사에만 의존해 호스트의 범죄 이력 유무를 판단하지 말라는 ‘주의문’을 웹사이트에 띄워놓기도 했다고 CNN은 짚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李 “여론은 압도적 원전 필요”… 전향적 에너지 인식 주목한다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청소년 SNS 이용 제한… 호주 이어 英도 도입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