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5.4 지진…지진해일 우려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1 14:40
2024년 7월 21일 14시 40분
입력
2024-07-21 14:39
2024년 7월 21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구시로(釧路)시 앞바다에서 21일 오후 1시 27분께 규모 5.4 규모 지진이 바생했다.
현지 민영 TBS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津波·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했다. 진원의 깊이는 30㎞였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진도 3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1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진도 3은 실내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
사각지대 놓인 13세 미만 ‘영 케어러’…“연령 얽매이지 않은 대책 마련해야”
[단독]경호처 관계자 “비서실서 압수수색 거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