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백악관 참모들 X보고 사퇴 알았다” “바이든 사퇴 축하”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2 09:34
2024년 7월 22일 09시 34분
입력
2024-07-22 09:33
2024년 7월 22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인의 자유와 가치 극대화, 이제는 공화당" 트럼프 지지 이유도 X에 밝혀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기부하겠다며 ‘올인’ 지지를 선언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후보 사퇴를 환영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19일 X(옛 트위터)에 “백악관 참모들은 X를 보고서야 바이든이 사퇴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글을 올렸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가 이런 글을 올리면서 바이든이 대선 경선에서 나가게 된 것을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가 바이든의 사퇴를 어떤 의미로 축하한다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9일까지도 사퇴의사를 굽히지 않았던 바이든이 백악관 참모나 선거 캠프 등 누구와 어떤 상의와 과정을 거쳐서 사퇴를 결심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머스크는 자신이 공화당 티켓(트럼프)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머스크는 X에 “평생 민주당원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사는 친구들을 포함해 가장 똑똑한 친구들이 트럼프-밴스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나는 개인의 자유와 가치를 극대화하는 미국을 믿는다. 그것은 민주당이었지만 이제 그 진자가 공화당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