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단-이란, 외교관계 해빙으로 다시 대사 교환 “관계개선 신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2 09:49
2024년 7월 22일 09시 49분
입력
2024-07-22 09:49
2024년 7월 22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압델 파타 알 부르한 수단 과도위 의장, 이란대사 신용장 접수
이란 파견 수단 대사도 테레란으로 떠나, 곧 대사관 업무 개시
ⓒ뉴시스
압델 파타 알부르한 수단 과도주권위원회 의장은 수단과 이란의 국교관계가 정상화되어 가고 있다며 21일(현지시간 ) 포트 수단에서 이란의 새 수단 주재 대사 하산 샤 호세이니의 신용장을 공식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신용장 수임식이 두 나라의 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엄숙한 의식이었다고 밝혔다.
수단 외무부의 후세인 알아민 차관도 이번 신임 대사 교환이 국교 복원과 더 나은 협력을 개시하는 중요한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신임 대사도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수단의 이란 파견 대사 압둘라지즈 하산 살레도 테헤란을 향해 떠났으며 곧 대사관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외교관계 복원은 지난 해 10월 두 나라가 국교 회복을 하기로 합의한 데에 따른 것이다.
수단은 2016년 테헤란 주재 사우디 아라비아 대사관이 공격을 당한 뒤 사우디와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