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佛, 하니예 암살로 ‘긴장 고조’ 이란 내 자국민 철수 권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2 23:30
2024년 8월 2일 23시 30분
입력
2024-08-02 23:30
2024년 8월 2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외무 "어떤 이유로든 이란 여행하지 말 것 권고"
ⓒ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는 이란 내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신속히 현지를 떠날 것을 권고했다.
2일(현지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외교부는 이날 이란 전역에 여행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프랑스 국민은 어떤 이유로든 이란을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서방 국가들은 이스라엘이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 지역 축구장 로켓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근거지를 공습하면서 레바논을 여행하는 것을 삼가라고 권고했다.
하니예는 지난달 30일 이란 테헤란의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이튿날 새벽 테헤란의 숙소에서 암살됐다.
이란 지도부는 이스라엘을 하니예 암살의 배후로 지목하며 가혹한 보복을 예고했다.
이스라엘은 만약 이란이 보복에 나설 경우 맞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하니예 암살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