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亞증시 폭락에도 유럽증시는 선방…2% 하락에 그쳐
뉴스1
업데이트
2024-08-06 04:14
2024년 8월 6일 04시 14분
입력
2024-08-06 04:13
2024년 8월 6일 0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폭락했지만 유럽증시는 선방했다. 2% 정도 하락에 그친 것.
5일(현지시간) 독일 닥스는 1.82%, 영국의 FTSE는 2.04%, 프랑스 까그는 1.42% 각각 하락했다. 범 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2.17% 하락, 마감했다.
이는 아증시 낙폭보다는 훨씬 작은 것이다.
앞서 아시아증시에서 닛케이 12.40%, 코스피 8.77%, 대만 가권지수 8.35%, 호주ASX 3.70% 각각 급락했었다.
이는 아시아증시가 유럽증시에 비해 기술주 비중이 더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