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기후변화에 빙하 녹아내려… 美 알래스카 주택가 침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8-08 03:00
2024년 8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24-08-08 03:00
2024년 8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미국 알래스카주 주도인 주노의 주택가가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이번 재해는 알래스카 유명 관광지인 멘덴홀 빙하가 녹아내리며 주택가 인근 호수가 범람해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열대성 폭풍 ‘데비’가 플로리다주를 강타하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노
#기후변화
#알래스카
#빙하
#주택가
#침수
주노=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근무 한 달 밖에 안됐는데…9급 초임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콜 차단·몰아주기’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 사흘째 압수수색
명태균 “제 경솔한 언행 사죄”…尹 담화 직전 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