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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면서 귀가 ‘움찔움찔’…오랜만에 공개된 푸바오 근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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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13:03
2024년 8월 10일 13시 03분
입력
2024-08-10 13:03
2024년 8월 10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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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씰룩거리는 모습도 담겨
ⓒ뉴시스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최근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 계정에 푸바오가 엎드려 누운 채 잠을 자는 모습을 촬영한 42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자장가를 배경음악으로 한 이 영상에는 푸바오가 잠든 채 양쪽 귀를 살짝살짝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센터 측은 영상 속에 ‘미동(微動)하는 귀’란 자막도 넣었다. 영상 말미에는 입을 씰룩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센터 측은 해당 영상을 ‘큰 얼굴이 클로즈업된 직촬 영상’이라고 제목을 달고 공개했다.
앞서 푸바오는 지난 6월12일 쓰촨성 판다 기지에서 대중에 공개됐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한국에 보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센터 측은 푸바오의 4번째 생일이자 중국에 돌아온 이후 첫 생일인 지난달 20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꽃, 과일 등을 준비해 성대한 생일잔치를 열어주기도 했다.
생일날 촬영된 영상에는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송영관 에버랜드 사육사의 영상 편지도 담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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