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오키나와 해변서 2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 사망…익사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8-12 08:09
2024년 8월 12일 08시 09분
입력
2024-08-12 07:51
2024년 8월 12일 0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일본 오키나와현 본섬 북부의 한 해변에서 20대 한국인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오키나와 테레비 등이 12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해변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돼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곧 사망이 확인됐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다.
현지 매체들은 이 여성이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 국적의 A 씨(29)라고 전했다.
A 씨는 친구 2명과 함께 스노클링 투어에 참여했고 투어가 끝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혼자 유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투어 종료 후 집합 시간이 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친구가 가서 확인해 보니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었다고 한다.
오키나와 나고 해상보안서는 A 씨가 어떤 경위로 물에 빠졌는지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해양 레저 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고 가급적 여러 명이 서로 안전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최저 ‘260g 초미숙아’, 몸무게 12배 늘어 퇴원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의료계 “내년 의대 정시 1차합격자 줄이자” 선발 축소 요구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