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경색국면’ 한러 관계에도 러시아서 韓 아이스크림 매출 90% 상승
뉴스1
입력
2024-08-20 09:54
2024년 8월 20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8월7일 서울에 위치한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7월 아이스크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7% 상승한 118.99로 나타났다. 2023.8.7. 뉴스1
한국과 러시아 관계가 경색 국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러시아인들의 한국 아이스크림 사랑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닐슨IQ 데이터상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러시아에서는 한국 아이스크림 수요가 금액 기준으로 약 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 전체 수요가 27.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러시아 우유 생산자 단체인 소유스몰로코는 지난해 한국에서 수입된 아이스크림이 약 1000톤(t)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 매체는 러시아에서 수입 아이스크림은 대부분 소매 점포에서 판매된다고 전했다. 전체 아이스크림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8% 수준인데, 한국산 비율이 3%까지 오르며 수입 아이스크림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러시아 브랜드 협회의 알렉세이 포포비체프 전무는 “러시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영화, TV 시리즈, 케이팝 가수들을 포함한 한국 문화의 전반적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러한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 아이스크림은 100~250루블(약 1500~3700원)로 러시아 제품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싸다. 이고르 카라바예프 러시아 소매기업협회(ACORT) 회장은 “수입품이 평균적으로 두 배 더 비싸기 때문에 여전히 현지 제품이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악화일로인 한러 관계와 대조적이다. 한러 관계는 최근 북러 간 군사·경제 밀착이 심화하면서 경색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북러 정상회담을 갖고 ‘유사시 자동군사 개입 조항’ 부활 등 사실상 ‘준 군사동맹’으로 복원했다.
한국 정부가 이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우리 군의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러시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3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4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5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6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7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8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9
이란 “1t미만 탄두 발사 않겠다”…‘모즈타바 헌정작전’ 개시
10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3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4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5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6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7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8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9
이란 “1t미만 탄두 발사 않겠다”…‘모즈타바 헌정작전’ 개시
10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흡연, 척추 디스크 위험 ↑…전자담배도 안전한 대안 아냐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에 “대북 억지전략에 장애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