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설리번 보좌관, 베이징 도착…27~29일 방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7 17:28
2024년 8월 27일 17시 28분
입력
2024-08-27 17:28
2024년 8월 27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왕이 中외교부장 등과 회동
ⓒ뉴시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7일 중국에 도착했다.
중국 중앙(CC) TV는 설리번 보좌관이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29일까지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며, 지난해 미중정상 샌프란시스코 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 측의 초청을 받고 재임이후 최초 중국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앞서 중국 외교부 북미대양주사(북미대양국에 해당)의 한 책임자는 “양측이 양국 관계, 민감한 문제, 중대한 국제·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부분 지역과 국제 현안을 둘러싸고 팽팽한 이견만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설리번 보좌관이 중국 측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중을 제안하고 미중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적법 출석 요구서 받은 적 없다”…29일도 불출석 시사
[오늘과 내일/김승련]한덕수 대행은 왜 탄핵을 자초했을까
“불법사채 원금-이자 무효” 대부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