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등석 2500→450만원 판매한 항공사 “앗 실수” 취소 소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8-28 16:27
2024년 8월 28일 16시 27분
입력
2024-08-28 13:08
2024년 8월 28일 13시 0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호주 항공사가 2500만 원이 넘는 일등석을 450만 원에 판매했다가 몇시간 만에 “실수”라고 정정했다. 그사이 3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티켓을 구매했다.
27일 CNN에 따르면 호주 콴타스 항공사는 지난 22일 홈페이지에서 파격 할인 항공권을 판매했다. 호주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일등석 항공권이 3400달러(약 450만 원)였다. 원래 가격은 1만9000달러(약 2540만원) 수준이었다.
이 가격은 약 8시간 동안 유지됐고, 300명가량의 승객이 항공권을 구매했다. 뒤늦게 문제를 인지한 항공사는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
항공사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불행하게도 그 티켓은 진짜라고 하기엔 너무 좋은 가격에 판매됐다”며 실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항공권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콴타스 항공 이용약관에 따르면 운임 가격에 명백한 오류나 실수가 있는 경우는 항공사가 예약을 취소하고 전액 환불할 수 있다.
다만 콴타스 항공은 “전액 환불 하거나, 티켓을 취소 안하고 추가비용 없이 비즈니스석으로 재예약하도록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같은 구간 비즈니스석도 원래는 1만1000달러(약 1470만 원) 수준이다.
콴타스 항공은 지난해 8월에도 ‘티켓 사고’를 쳤다. 호주 당국은 콴타스 항공이 이미 취소한 8000편 이상의 항공편 티켓을 판매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8만6000명 이상의 승객이 피해를 입었다.
콴타스는 올해 5월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당국에 벌금 8000만달러(약 1070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중 1300만달러(약 173억 원)는 피해승객들에게 돌아갔다.
#호주
#콴타스
#환불
#비행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7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8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9
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美해군이 호위”…유가 급등에 대응
10
이란, 이스라엘에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 ‘에마드’ 발사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3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7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8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9
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美해군이 호위”…유가 급등에 대응
10
이란, 이스라엘에 장거리 미사일 ‘가드르’, ‘에마드’ 발사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사법 3법, 국민에 도움될지 숙고를”… 與 오늘 ‘曺 탄핵 공청회’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뜯어내
IAEA “北 영변 새 핵시설 건물 완공”… 이란 공습 맞물려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