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노점서 판매한 밀주 마시고…6명 사망·37명 입원
뉴시스
입력
2024-09-04 10:13
2024년 9월 4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태국 길거리 노점에서 판매한 밀주를 먹고 수십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태국 방콕의 거리 노점에서 판매한 밀주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최소 37명이 입원해 위독한 상태다.
피해자들은 메탄올과 아이소프로판올이 첨가된 밀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물질 모두 독성이 매우 강하다.
섭취 후 어지러움, 호흡 곤란, 구토 등의 알코올 중독 증상을 겪었다. 음료를 마신 후 최소 6명이 사망했다.
공중보건부 장관 솜삭 텝수띤에 따르면 입원한 인원 중 15명은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고, 22명은 신장 투석이 필요하며, 21명은 시야가 흐려졌다.
당국은 술의 출처를 파악해 태국 사판숭 지역에 있는 여성 파트라사의 집에 찾아갔다.
하지만 천연 재료법만 사용했고, 피해 원인인 메탄올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누군가를 죽일 의도는 없었다. 내가 만든 술을 마시고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이라며 죄책감을 느끼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1년 전 고용했던 두 명의 형제를 언급했다.
경찰은 바로 두 형제를 체포했지만, 그들도 메탄올이 포함된 이유를 모르겠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 3부 사령관은 “파트라사는 타인의 사망과 중상을 초래한 과실치사와 주류 제조 및 판매 허가 없이 주류를 생산한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형제에게 대량의 화학 물질을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 공장 소유자를 조사하고 있다.
방콕 시청은 어느 곳에서든 밀주를 마신 사람들에게 즉시 의사를 찾아가라고 권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4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5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6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4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5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6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백악관 “트럼프, 3월31일~4월2일 방중…시진핑과 회담”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주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