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얀마 심각한 홍수로 13일 저녁 기준 74명 사망 89명 실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5 14:12
2024년 9월 15일 14시 12분
입력
2024-09-15 14:12
2024년 9월 15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택 6만5750채, 학교 375곳, 교량 24곳, 댐 5곳, 수도원 1곳 등 파괴
AP=뉴시스
미얀마에서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13일 저녁(현지시각) 기준 74명이 숨지고 89명이 실종됐다고 국영 일간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폭우가 초래한 홍수로 수도 네피도와 바고, 만달레이, 아예와와디 지역 내 64개 행정구역의 462개 마을과 몽주 및 카인주, 샨주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재해로 홍수 피해 지역에서 24곳의 교량, 학교 375곳, 수도원 1곳, 댐 5개, 탑 4개, 변압기 14개, 가로등 456개, 주택 6만5759채가 파괴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또 재난 대응을 위해 네피도와 다른 여러 주들 및 지역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 식량, 식수를 제공하기 위한 임시 구호캠프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당국과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양곤(미얀마)=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