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죽음의 캡슐’ 美여성 첫 사용… 스위스 당국, 수사 나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9-26 03:00
2024년 9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4-09-26 03:00
2024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64세 미국 여성이 스위스에서 질소 가스로 수 분 안에 인간을 숨지게 하는 조력 사망 기기 ‘사르코’(사진 속 기기)를 이용해 사망하자 하루 뒤 스위스 당국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치료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의료진의 처방하에 약물 등을 주입해 스스로 죽음을 맞는 ‘조력 사망’은 허용하나 사르코의 사용은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르코가 2019년 이탈리아의 디자인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의 모습.
#죽음의 캡슐
#사르코
#조력 사망
사진 출처 국제 조력사망 옹호단체 ‘엑시트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율 1446원까지 치솟고 코인 한때 반토막
[속보]민주 “국회 진입한 군, 이재명 체포조 가동했다” 주장
최태원 520억 사재 출연한 ‘최종현학술원’… 노벨상 후보 등 국내외 석학들 ‘지식교류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