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보잉, 파업 한 달째…“총 50억 달러 손실 추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4 13:33
2024년 10월 14일 13시 33분
입력
2024-10-14 13:32
2024년 10월 14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컨설팅사 앤더슨이코노믹그룹 분석
“노동자·주주 등 37억 달러 손실”
보잉 로고. 뉴시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노동자들이 한 달 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전반적인 손실이 약 50억 달러(약 6조 786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컨설팅사 앤더슨이코노믹그룹은 이번 파업으로 현재까지 보잉의 노동자와 주주 등이 입은 손실이 37억 달러(약 5조 216억원)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보잉 협력업체는 총 9억 달러(1조 2215억원), 파업 영향을 받은 시애틀 내 노동자는 1억2000만 달러(약 1628억6400만원), 전 세계 보잉 고객은 2억8500만 달러(약 3868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앤더슨이코노믹그룹은 이렇게 분석하면서 “현재 주간 단위 추정 손실에는 시애틀 지역의 다른 사업체의 손실과, 보잉의 서비스·부품에 의존하는 고객들의 손실이 훨씬 더 많이 포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잉이 현금을 소진하고, 회복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주식을 차입하거나 발행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잉과 주주들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751지부의 보잉 조합원 3만3000여명은 지난달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16년 만의 첫 파업이다.
노사 간의 협상은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주 노사는 이틀 간의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결렬됐다. 양측은 임금 인상 등 거의 모든 사안에서 큰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보잉은 추락 사고, 규제 강화 등 연이은 악재에도 휩싸여 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보잉은 향후 몇 달 간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1만700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3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9
李 “韓반도체 관세 100% 올리면 美 물가도 100% 오를 것”
10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3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9
李 “韓반도체 관세 100% 올리면 美 물가도 100% 오를 것”
10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산적 금융’ 관치 강도 조이는 금융당국…생산적 금융 협의체 정례화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대법 간다…무기징역에 상고
고공행진 장바구니 물가에…‘마감 세일’ 식재료 사러 대형마트·편의점 몰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