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1-11 11:062024년 11월 11일 11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탱크 다 잃은 러시아, 전쟁터에 ‘영화소품’까지 끌고 왔다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 탈환에 인해전술…큰 피해에도 고집”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불평↑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