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한국에 8조4800억 규모 F-15K 업그레이드 장비 판매 승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0 10:24
2024년 11월 20일 10시 24분
입력
2024-11-20 10:23
2024년 11월 20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 전략폭격기 B-1B와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4대, 미 공군 F-16 전투기 2대,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4대가 3일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31일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사진=합참 제공) 2024.11.03.
미국 정부가 한국에 61억 달러(약 8조4844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업그레이드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에 따르면 이번 판매 승인 대상에는 전투기의 두뇌 격인 ADCP2 미션시스템 컴퓨터 96대를 비롯해 레이더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AN/APG-82) 70대와 전자전 장비인 이글 능동·수동경고시스템(EPAWSS) 70대, AN/AAR-57 공통미사일경고시스템(CMWS) 70대 등도 허가 품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선순위 공급 업체는 일단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보잉컴패니와 미시시피 포레스트 소재 레이시언테크놀로지,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BAE시스템 등이 될 전망이다.
DSCA는 이번 승인을 두고 “인도·태평양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의 축이 되는 주요 동맹의 안보를 증진함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 목표와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 보이게 치워주세요”…스웨덴 장관이 고백한 ‘이 공포증’ 뭐길래
한강의 올바른 영문 표기는 ‘Hangang River’
[단독]고령화에 ‘老老상속’ 20조원… 5년새 3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