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에 많은 눈… 항공·도로 등 교통편 지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2 09:38
2024년 11월 22일 09시 38분
입력
2024-11-22 09:37
2024년 11월 22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렸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상청은 폭풍 카에타노가 북서부를 시작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프랑스 전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폭설 영향으로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는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대도시를 연결하는 고속철도(TGV) 일부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도로 교통도 마비돼 파리 시내를 다니는 버스 노선 중 30여 개가 단축 운행하거나 지연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풍과 많은 눈의 영향으로 전국 23만5000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프랑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에 1~5cm, 프랑스 남부 등지에 평균 5~10cm, 곳에 따라 2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헌혈왕’ 진성협씨 행운의 777번째 헌혈…“1000번 도전하고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