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이시바 총리, 北 등 염두 “핵 억지력 확보는 정부 책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06 17:23
2024년 12월 6일 17시 23분
입력
2024-12-06 17:23
2024년 12월 6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재 핵 반입은 생각 안 해”…불허 방침 표명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6일 핵 억지력을 둘러싸고 “핵을 가진 전제 독재 국가가 주변에 있다”며 “억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현재 핵의 반입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핵무기 위협이 높아졌고, 핵 억제의 정당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유감스럽게도 그 면은 부정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트럼프 차기 미 정권의 경제 정책을 놓고 “정권 이행기에 있어 새 정부가 무역정책에 대해 어떤 생각을 취할지 정보를 수집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25년 1월 취임 후에 중국으로부터의 거의 모든 수입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와 캐나다에도 취임 첫날 25%를 부과하는 명령을 내리겠다고 했다. 멕시코 등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은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가구 수 2038년 정점…2052년엔 전국 10집 중 8집이 1·2인 가구
‘尹, 탄핵표결 하루전 박선영 임명’ 논란… 野 “헌재 심판 보험용”
문재인 “尹 정부 기괴함 정점…국회 결단 시급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