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계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전임자 사직에 한달 먼저 의정활동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11 03:00
2024년 12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4-12-11 03:00
2024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5일 한국계 최초로 미국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뽑힌 민주당의 앤디 김 의원(뉴저지·왼쪽)이 부인 캐미 씨(가운데)와 9일 워싱턴 의회에서 상원 의장을 겸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내년 1월 임기가 시작되나 전임자인 조지 헬미 전 상원의원이 사직해 8일부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미 상원의원 임기는 6년이다.
#한국계
#美 상원의원
#앤디 김
워싱턴=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는 사기” 주장하는 트럼프 취임 앞두고… 블랙록, 기후대응조직 탈퇴
박찬호 베버리힐스 2층 저택도 불탔다… LA 산불에 스타들 피해 잇따라
길가던 10대 女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