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 뒤 첫 금요예배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12월 16일 03시 00분



13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시민들이 국기 등을 흔들며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붕괴를 환영하고 있다. 금요일인 이날은 이슬람 휴일이다. 8일 아사드 전 대통령의 러시아 도피 후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공개 예배 및 집회 등이 열렸다.

#시리아#아사드 정권 붕괴#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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