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굴기, 1990년대생 토종 인재가 이끈다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월 31일 19시 25분


“차세대 인공지능(AI) 산업은 중국 ‘주링허우(九零後·1990년대 출생자)’의 무대가 될 것이다.”

미국 오픈AI의 ‘챗GPT’와 맞먹는 AI 모델을 오픈AI가 쓴 비용의 5.6%에 불과한 558만 달러(약 78억1200만 원)에 개발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와 창업자 량원펑(梁文鋒·40)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 경제매체 커촹반(科創板)일보는 량 창업자보다 더 젊은 30대 AI 기업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주목한 중국의 30대 AI 인재는 로봇업체 ‘유니트리’의 왕싱싱(王興興·35) 창업자와 또 다른 로봇업체 ‘즈위안 로봇’의 펑즈후이(彭志輝·32) 창업자다. 두 사람은 해외 유학 경험이 없고 중국에서만 교육받았다.

이 외 홍콩 싱타오(星島)일보가 ‘중국의 AI 영웅’으로 칭찬한 AI 기업 ‘문샷AI’의 양즈린(楊植麟·32) 창업자,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한 뤄푸리(羅福莉·30)도 주목해야 할 1990년대생 AI 분야 인재다.

이들의 급부상으로 그간 안보 등을 이유로 중국 출신 과학자를 꺼리던 미국 등 서구에서도 중국 기술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의 멜라니 하트 선임 고문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 과학자가 (미국에서) 안전하다고 느껴야 중국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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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25-01-31 23:14:21

    C: 언제든지 붙여쓸 수 있는, 100 만 건 이하 1000 건 이상 전영역 2 차 정보들이 '웹' 상에 널려 있는데 '스파이더 로봇'도 돌아다니고, '데이터 가공업체'가 또 양질의 '데이터 소스' 제공하고, '데이터값'이 100 억 중에 10 억은 들어갔을 것이고 나머지는 기계값, 공임이죠 D: OCR로 도서관 책들을 모두 '스캔'한 후에 미리 만든 가변 '레코드' 저장소에 자동 입력하고 '언어 지도'에 경도, 위도, 고도를 설정하게 하고 수열, 대수, 사람처럼 눙치기 위한 '일립틱' 방정식은 '바이너리 컴파일' 해놓고 엮은 거죠

  • 2025-01-31 22:54:18

    A: 데이터 개인권법(data privacy law)이 한국에서도 발효됐는데, 왜냐하면 기업들이 침해 가능한 '개인 데이터'가 10 테라? 너무 커져서, 'EU'는 전 영역에서 '자기 데이터 삭제' 질권(petition) 인정했고 '딥 씩'을 쓰기 위해 가입했더니 그 순간부터 장치에 저장된, 7 수준 중 1-2 수준 '데이터'만 월경했는데 1-4 수준 '데이터'들이 중국에 넘어가더라, 왜냐하면 '중국과 공정 경쟁하라'는 의미에서, 너무 기괴한 공정경쟁 B: 부울 대수, 수열, 다차 일립틱 방정식 기계 만드는데 100 억이면 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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