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딸기맛이네”…과일향 전자담배, 미성년자 비밀 거래에 中 골머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6 01:11
2025년 3월 26일 0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서 과일 향 전자담배 ‘불법’ 온라인 거래 유행
교복만 입지 않으면 청소년도 쉽게 구해
ⓒ뉴시스
중국에서 청소년들이 과일 향 전자담배를 불법적으로 거래해 피우는 유행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중국중앙(CC)TV는 전자담배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음에도 미성년자 사이에서 과일 향 전자담배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2022년 3월 담배 이외의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의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했다.
그러나 CCTV의 취재에 따르면, 상하이, 광둥, 후난 등 많은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시원하고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일 향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교복만 입지 않으면 여러 판매처에서 과일 향 전자담배를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일부 중학생들은 과일 향 전자담배로 시작해 일반 담배까지 피우기도 했다.
과일향 전자담배의 주된 구매 경로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위챗이었다. 이곳에서는 딸기, 수박, 꽃 등의 이모티콘이 ‘비밀 코드’로 사용되며 미성년자도 인증 없이 쉽게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
조사와 처벌이 쉬운 오프라인에 비해, 규제 당국의 감시가 쉽지 않은 온라인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한편 우리나라도 달콤한 향이 첨가된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는 미성년자에 대한 규제가 미흡한 상황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2011년 여성가족부에 의해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됐다.
또 청소년 보호법 제 28조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를 청소년에게 판매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무인 전자 담배 판매점이 생기면서 도용한 신분증으로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임무”…이란 핵물질 확보 군사작전 검토
2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3
이스라엘 “테헤란 공습해 이란 정보장관 제거”
4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승객 지키고 숨진 버스기사…날아온 바퀴에 맞고도 갓길에 안전 정차
7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靑 찾은 장동민 “코스피 5000 공약 반신반의한 것 후회”
10
美, 호르무즈 조준하는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 폭격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임무”…이란 핵물질 확보 군사작전 검토
2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3
이스라엘 “테헤란 공습해 이란 정보장관 제거”
4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승객 지키고 숨진 버스기사…날아온 바퀴에 맞고도 갓길에 안전 정차
7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靑 찾은 장동민 “코스피 5000 공약 반신반의한 것 후회”
10
美, 호르무즈 조준하는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 폭격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레버리지·인버스 ETP 22조원 넘었다…금감원 “투자는 신중하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중국 수출용 ‘H200’ 생산 재개”
[단독]캡슐호텔 화재 8개월前 “비상구 막혔다” 신고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