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압둘라 전 말레이시아 총리 별세…향년 85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5 00:20
2025년 4월 15일 0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4년 방한해 명예시민증 받아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14일(현지 시간) 심장 질환으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5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심장센터는 14일 성명에서 압둘라 전 총리가 전날 호흡 곤란 증세로 입원한 뒤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7시 10분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1981년부터 22년간 장기 집권한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 후임으로 2003년 취임했다.
압둘라 전 총리는 말레이시아 5대 총리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총리로 재임했다.
취임 초기 마하티르의 장기 집권과 권위주의 정치로 민심이 좋지 않던 상황에서 제도 개혁과 온건 이슬람 정책, 부패 척결 약속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는 2004년 총선에서 집권정당연합 국민전선(BN)을 이끌며 압승을 거두었다. 이는 압둘라 당시 총리가 마하티르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이런 승리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압둘라 전 총리는 부패를 근절하고 사법부를 개혁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미온적인 리더십으로 비판을 받았다. 그는 2008년 총선에서 국민전선이 안정 의석 확보에 실패하자 당내 압박 속에 2009년 조기 사임했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 정계 은퇴했다. 압둘라 전 총리 사위는 2022년 고인이 치매를 앓아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가족도 못 알아봤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중인 2004년 방한해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을 했고,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름값 추경 최대 20조원 규모 관측… 李 “조기에 해야”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초밥에 걸레 냄새’…식초 대신 락스 내준 횟집 “위 세척할 뻔”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