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하마스, 이스라엘 휴전안 거부…“달성 불가능한 조건 제시”
뉴스1
입력
2025-04-18 23:22
2025년 4월 18일 23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기 보유는 자연스러운 권리…이스라엘軍, 가자지구서 철수해야”
스모트리치, 휴전안 거부에 “가자지구서 지옥의 문을 열 때”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근 이스라엘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하마스 협상 담당자인 할릴 알하야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휴전안에 대해 달성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살과 기아 전쟁을 지속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감추기 위한 부분적 합의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중재국인 이집트를 통해 제안한 새로운 휴전안에서 하마스가 인질 10명을 우선 석방할 경우 45일 휴전과 함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 및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겠다고 제안했다.
가자지구엔 이스라엘 인질 58명이 남아 있으며 그중 24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또한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 해제도 요구했다.
그러나 알 하야는 “무기 보유는 그들의 자연스러운 권리”라며 무장 해제 제안을 거부했다.
다만 알 하야는 이스라엘이 억류된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경우 모든 인질을 석방하는 ‘포괄적 패키지’에는 합의할 준비가 됐다며 “핵심 조건은 이스라엘은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고 가자지구에서 전면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인 베잘렐 스모트리치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하마스의 휴전안 거부 소식에 “가자지구에 지옥의 문을 열 때”라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도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휴전안을 거부한 것을 비판했다.
제임스 휴잇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하마스의 발언은 그들이 평화가 아닌 끝없는 폭력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인질을 석방하든가 지옥을 맞이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또한 가자지구 일부를 완충 지역으로 설정하고 인도적 지원을 차단하는 등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소각장 입지 선정 후 주민엔 통보… ‘無토론 정책’이 갈등 키웠다”
정부, 엘리엇에 ‘1600억 배상’ 취소 소송 이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