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81)이 일시적으로 석방됐다.
기사 0
구독
2024년 12월 03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