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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尹 경남 방문때 예비후보 2명 소개해줘”

    명태균 “尹 경남 방문때 예비후보 2명 소개해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54·수감 중)가 윤 대통령에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2명을 직접 소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명 씨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대선 관련 경남권 일정을 짜고 지원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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