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국방
기사 5
구독
인기 기사
-
시속 100km 車 ‘비상정지 스위치’ 돌리자 멈춰… “급속 돌진 대처”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고교 자퇴→목수→대학…‘전진소녀’의 내 길 찾기[BreakFirst]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태영호 “전단 살포 그만두겠다는 합의 만들어 한국이 법치국가라는 점 알려야”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종섭 “사드 정상화 어려운 것 없다…文정부 분명히 했어야”
이종섭 국방장관은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정상화를 진작 했어야 했다며 전임 문재인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이 장관은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사드 기지 정상화에 대해 “어려운 것 없다. 힘들고 결심하기 어려운 것 없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
- 2022-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軍 “北, 언제든 ICBM 발사 가능… 한미 대응태세 유지”
“북한이 지난 20~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기간엔 무력도발을 자제했지만 조만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 동향에 대해 ”기본적으로 ICBM은 언제든지 발사할 수 있는 상황“이…
- 2022-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군보다 좋은’ 신형 방탄헬멧 개발… 軍, 하반기부터 보급
국방부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이 국내 기술로 신형 방탄헬멧 개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기연에 따르면 효성과 경창산업이 개발한 신형 방탄헬멧은 기존 제품보다 방탄 속도(방탄 성능을 낼 수 있는 총탄의 한계 속도)가 초속 60m 이상 높아졌다. 또 새 헬멧은 9㎜ 권총…
- 2022-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군 전략 자산 한반도 전개 본격화…한미 군당국 협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핵 폭격기와 핵추진 항공모함 등 미군 전략 자산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미 군 당국 차원의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군 전략 자산 전개에 관해 “어떤 상황…
- 2022-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형 방탄모 하반기 보급…국방부 “미군 제품보다 좋다”
국방부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신형 방탄 헬멧(방탄모)을 개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업체인 효성과 경창산업이 2017년부터 연구 개발에 착수해 시험 평가를 완료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일 국방 규격을 제정했다. 국방부는 올 하반기부터 신형 방탄모를 군에 보급할 계획이다. …
- 2022-05-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