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에 또다시 당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무인기에 이어 이번엔 지뢰다. 국방부는 10일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은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심어 놓은 지뢰에 의한 것이 확실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DMZ에서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
이번엔 지뢰 공격이다. 바다와 육지, 하늘은 물론이고 이젠 땅속까지 북한 공격에 뚫리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북한의 기습적인 침투 방식은 갈수록 교묘해지는데도 우리 군은 당하기만 할 뿐 제대로 응징 한번 못하고 있다. 북한은 광복 및 분단 70주년을 목전에 두고 남한에 보란 듯이 …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밝혀져 논란이다. 10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특별조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MDL) 남쪽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폭발사고로 발목절단 등 중상을 입은 원인은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확실시되는...
최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폭발물로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DMZ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한 것으…
최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폭발물로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DMZ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한 것으…
최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폭발물로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DMZ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한 것으…
DMZ에서 수색작전을 펼치던 중 지뢰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우리군 부사관 2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42분쯤 육군 1사단 부대원들이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수색 작전 펼쳤다. 이 작전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