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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다피’로 종지부 찍은 20년 악연 [하태원 기자의 우아한]

    ‘카다피’로 종지부 찍은 20년 악연 [하태원 기자의 우아한]

    북한이 제일 혐오했던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전격 경질은 북핵 외교가에 적지 않은 충격파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볼턴은 북한과의 핵협상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보장할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상징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을 ‘트위터’로 내…

    •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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